클라우드: 구름으로 IT 자원의 대이동

전세계 IT 시장은 클라우드로 대이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전세계 클라우드 시장은 26조원을 넘어섰고 (이 글에서 나타나는 수치는 모두 2018년 발표기준), 전년 대비 30% 가까운 성장률을 기록하였습니다. 시장조사 전문기관 가트너(Gartner)는 2019년 올해도 17.9%의 성장을 예상하였습니다.


글로벌클라우드사업자

(source: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171214006289/en/Cloud-Competition-Intensifies---Rapid-Growth-Microsoft)


위 수치가 말해 주듯이, 어느 산업에서도 보기 힘든 대단히 큰 성장세입니다. IT 선진국 미국의 실정을 보면, 대표적인 미국 클라우드 사업자들 (Amazon, Microsoft, Google)은 전세계 클라우드 시장의 60% 넘게 차지하고 있고, 미국 기업의 클라우드 도입률도 이미 40%을 넘어섰습니다. 넷플릭스와 세일즈포스닷컴은 모든 사내 IT 자원을 AWS(아마존 웹서비스)로 옮긴 대표적인 기업들 입니다. 왜 이렇게 클라우드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거대한 기업들도 IT자원을 클라우드로 옮기고 있을까요? 무스마의 사례로 그 답을 찾아볼까 합니다.

클라우드의 개념

클라우드개념

(source: 교보증권 리서치센터 클라우드)


답을 찾기 전에 클라우드의 개념과 용어를 먼저 정리해볼까요?

  • 서비스형 인프라 (IaaS, Infrastructure as a Service)
  • 서비스형 플랫폼(Paas, Plaform as a Service)
  •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SaaS, Software as a Service)

이들 서비스를 쉽게 비유하면, IaaS는 PC를 원하는 시점에 필요한 사양만큼 빌려쓴다. PaaS는 운영체제 (Windows)까지 포함, SaaS는 MS Office까지(실제로 MS Office365라는 서비스가 있죠)빌려 쓰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매우 쉬워집니다.

좀 더 구체적인 설명을 하자면, IaaS는 AWS의 EC2 같은 서비스가 대표적이죠. 여기서 가상화 라는 개념이 나오는데, 컴퓨터 안에 또 다른 컴퓨터를 만드는 기술입니다. 한 대의 컴퓨팅 자원을 나누어 마치 여러대의 컴퓨터를 사용하게 하는것 처럼 만들수 있게 됩니다. 이를 통해 클라우드 공급자는 컴퓨팅 자원을 여러 고객에게 할당할 수 있게 되어 컴퓨팅 자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PaaS는 운영체제(WIndows)를 포함하여 DB 관리, 개발 환경, 데이터 분석 툴 등을 같이 응용프로그램(APP)을 실행, 개발, 유지관리하기 위한 다양한 시스템들이 제공받을 수 있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SaaS는 공급자로 부터 소프트웨어 전체를 공급받는 형태를 말합니다. 웹기반의 메일 관리 프로그램들이 SaaS에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메일 프로그램을 쓰기 위해서 사용자는 어떠한 사전 행위를 하지 않아도 되죠. 그냥 쓰면 되는 것입니다.

클라우드의 장점

기업(고객)들이 클라우드를 도입하는 가장 큰 이유는 IT 자원 사용의 효율성과 보안 2가지로 대변 될 수 있습니다. 자원의 효율적인 사용은 수요&공급에 대해 매우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IT 자원의 수요를 예측하기는 매우 어려운 일이고, 이렇게 한다고 하더라도 일정부부은 낭비되는 마련입니다.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IT 자원을 확장하고 축소하기가 매우 쉽고 빠르기 때문에 자원의 낭비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IT자원의 수요공급

(source: 교보증권 리서치센터 클라우드)



거의 모든 IT 기기들인 연결 되면서 데이터 유출, 탈취, 외부 공격등 다양한 보안 이슈에 대비 해야합니다. 하지만 기업(고객)들이 개별적으로 강한 보안 시스템을 구축하기는 비용적, 기술적 한계가 존재합니다. 이러한 이유들 때문에 Netfilx, NASA와 기업 및 정부기관들은 클라우드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습니다.

Musma의 SaaS형 중장비 모니터링 시스템

무스마(MUSMA)의 솔루션들도 클라우드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무스마 크레인 충돌방지 시스템, m-CAS 및 각종 모니터링 솔루션들을 SaaS의 형태로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SaaS의 장점으로 ‘구현의 편리성’, ‘운영의 효율성’, ‘데이터 활용’의 가치를 고객들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됩니다.

  • 구현의 편리성 정교한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은 많은 시간과 비용을 필요한 일입니다.
    또한 고객마다 최적화된 솔루션을 보유하기 위해서는 관련 분야에 전문인력도 배치되어 합니다. 무스마의 SaaS형 장비 모니터링 시스템은 별도의 개발없이 바로 도입할 수 있습니다.
    전세계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의 인프라를 이용하기 때문에 국내, 해외 어느 현장이든 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원격 관제 시스템을 통해 직접에 가지 않고도 현장에 다양한 이슈를 모니터링 할 수 있고,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됩니다.

  • 운영의 효율성 원가를 계속해서 줄여야하는 상황에서 시스템의 효용성을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추가 자원 투입 결정은 쉽지 않은 문제입니다. 중소 제조, 건설사에게는 향후 효과를 예상 할 수 있더라도 막대한 초기 투자를 결정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실정일 것입니다. 무스마 SaaS형 장비 모니터링 시스템은 초기 투자 비용없이 즉각 도입이 가능합니다. 또한 필요한 시점에 사용할 기간만큼만 과금이 가능하여 도입비용, 운영비용을 현저히 낮출 수 있습니다.

  • 데이터 활용 많은 전문가는 데이터를 21세기 석유로 비유합니다. 우리의 산업현장에서 발생되는 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하면 새로운 인사이트을 얻을 수 있습니다. 장비들의 동선, 가동률, 연료소모 등을 통해 효율성을 분석하고 최적배치를 할 수 있게 됩니다. Bigdata와 인공지능 분석 기능을 통해 우리 산업현장의 경쟁력은 빠르게 향상 될 것입니다.

무스마는 IoT, 클라우드, 인공지능 등 최첨단 ICT 기술을 통해 산업현장을 혁신하고 있습니다.